열심히 모아서 산 명품 가방이나 최신형 자동차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 나 역시 그것들이 내 가치를 증명하는 '자산'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들은 내 통장을 채워주기는커녕 유지비와 감가상각이라는 이름으로 내 돈을 갉아먹고 있었다.통장에 찍힌 숫자나 내가 소유한 물건들이 정말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고 있는 걸까. 겉으로 보기엔 화려하지만 실제로는 내 경제적 자유를 늦추고 있는 '가짜'들을 걸러내지 못하면, 아무리 벌어도 늘 허덕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1. 진짜 자산 :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가장 흔한 오해는 비싸게 산 물건은 모두 자산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자산은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추가적인 소득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배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