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쌓여가는데 왜 통찰은 늘지 않는가?책을 많이 읽고 기록도 남기는데, 막상 필요할 때 쓸모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가?메모장에는 파편화된 정보가 가득하지만,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수익 모델이나 새로운 기획으로 발전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분류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지식은 보관하는 것이 아니다. 꺼내 쓰기 위해 구조화하는 것이다.도서관식 분류 vs 비즈니스식 분류대부분의 사람은 책 제목이나 저자, 혹은 단순히 '경제', '인문' 같은 카테고리로 지식을 나눈다. 이것은 과거 도서관의 방식이다.많이 읽는 사람: 정보를 출처(책 제목) 중심으로 분류한다. 지식이 각 책의 울타리 안에 갇혀 고립된다.남기는 사람: 정보를 맥락(재사용 목적) 중심으로 분류한다. 서로 다른 책의 지식이 한곳에 모여 충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