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장부 가격보다 싸게 판다고 덥석 집으셨나요? 그 장부가 ‘사기’일 수 있습니다"주식 시장에는 초보들을 유혹하는 또 하나의 달콤한 속삭임이 있습니다. 바로 'PBR(주가순자산비율) 1 이하'라는 숫자입니다. 이론적으로 PBR 1은 "회사가 당장 망해서 모든 자산을 처분했을 때, 주주가 받을 수 있는 돈이 현재 주가와 같다"는 뜻입니다.PBR이 0.5라면? "반값에 회사를 통째로 살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죠. "망해도 본전은 찾겠네!"라며 안심하고 베팅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 PBR 1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 중 절반 이상은 '싼 게 아니라 나쁜 것'입니다.그들이 가진 자산은 장부 위에만 예쁘게 존재할 뿐, 실제로는 돈이 안 되는 고철덩어리거나 팔리지 않는 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