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2

[책리뷰#45] 일과 성공에 중독된 직장인에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가르쳐준 인생의 진짜 자산

1. 도입: 숨 가쁘게 달리는 미치(Mitch), 바로 우리의 초상화 아닌가요?유명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성공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정작 내면은 차갑게 식어가는 주인공 미치. 밤낮없이 일에 매몰되어 전화를 붙잡고 살면서도 정작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뒤로 미루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더 높이 올라가야 해", "지금 쉬면 뒤처져"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현대 직장인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기 때문입니다.인생의 성취는 단순히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방향성과 밀도의 문제입니다. 무작정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다가 가장 소중한 본질을 놓치고 있다면 그 성공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루게릭병으로 죽음을 목전에 둔 모리 교수와 그의 옛 제자 미치가 나눈 ..

[종목 분석#13] [공시 해부] 유상증자 발표, 악재인가 호재인가? 내 돈 지키는 ‘3가지 목적별’ 심층 분석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갑자기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뜨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부터 폭락하는 경험을 해보셨나요?유상증자의 본질을 모른 채 "증자를 하니까 무조건 악재다"라며 투매하거나, 반대로 "회사가 돈을 모으는 게 왜 나쁘냐"며 무지성으로 버티는 것은, 가계부에 비유하면 '우리 집 가장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왔는데, 그 돈으로 도박을 하려는지 집을 사려는지 확인도 안 하고 좋아하거나 우는 것'과 같습니다. 유상증자는 돈을 빌리는 '목적'에 따라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15년 동안 시장의 뒤안길을 보며 정립한 유상증자 공시의 이면과, 내 계좌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할 3가지 사례를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개미들의 치명적인 착각: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