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으로 세웠던 영어 공부나 운동, 벌써 흐지부지되진 않았니? 작심삼일이 반복될 때마다 우린 "역시 난 의지박약이야"라거나 "저 사람은 타고난 천재니까 가능한 거지"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해. 나 역시 퇴근 후 야심 차게 시작했던 코딩 공부를 일주일 만에 접으면서 '내 머리는 여기까지인가 보다'라며 자책했던 기억이 생생해.하지만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GRIT)』**은 그런 우리에게 아주 차갑고도 뜨거운 진실을 건네. 우리가 성공하지 못한 건 지능이 낮아서도, 환경이 나빠서도 아니라는 거야. 단지 끝까지 밀어붙이는 '끈기'가 부족했을 뿐이라는 거지. 오늘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직장인들이 매일 겪는 '중도 포기'의 심리학과 성찰을 나눠보려고 해.핵심 요지: 재능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열쇠이..